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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신문 제609호 PDF
2022년 05월 발행
커버스토리
긴 장맛비가 갠 후 인왕산은 사뭇 다르다. 장맛비로 바위들은 물기를 머금어 묵직해 보이고 수성동과 청풍계에 폭포가 생겨났다.
계곡을 따라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촉촉하고 청신한 여름날의 정감을 드러낸다.
일흔여섯의 노대가 정선은 자신의 눈길과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인왕산 구석구석을 자신감 있는 필치로 담아내 최고의 역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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